해병대 1사단에 근무하는 김형규 하사와 방정우 상병은경계근무를 수행하던 중 오천읍의 한 도로에 방치되어
있던 새끼 수리부엉이를 발견했습니다.
수리부엉이의 범상치 않은 모습을 보고 확인한 결과 천연기념물 324호인 수리부엉이로 멸종위기 야생동물이라는 확인하고 안전하게 야생동물보호단체에 인계했다고 합니다.
역시 귀신잡는 해병, 전천후 해병입니다.
해병대 1사단에 근무하는 김형규 하사와 방정우 상병은경계근무를 수행하던 중 오천읍의 한 도로에 방치되어
있던 새끼 수리부엉이를 발견했습니다.
수리부엉이의 범상치 않은 모습을 보고 확인한 결과 천연기념물 324호인 수리부엉이로 멸종위기 야생동물이라는 확인하고 안전하게 야생동물보호단체에 인계했다고 합니다.
역시 귀신잡는 해병, 전천후 해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