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을 기부한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전인규 해병 상사
고등학교 때 뇌수막염에 걸린 친구를 위해 처음 헌혈한 전인규 상사는지난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33장을 기부하는 등 선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복지재단에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내는 것은 물론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사비로 보행보조기구를 구매해 기부하는 등 이웃들을 위한 일에 앞장서고 있다고 한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을 기부한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전인규 해병 상사
고등학교 때 뇌수막염에 걸린 친구를 위해 처음 헌혈한 전인규 상사는지난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33장을 기부하는 등 선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복지재단에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내는 것은 물론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사비로 보행보조기구를 구매해 기부하는 등 이웃들을 위한 일에 앞장서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