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2사단 백호여단 소속 김용일 상사(왼쪽)는 지난 21일 오후 경기도 파주 자유로의 한 휴게소에서 떡이 목에 걸려 숨을 수지 못하고 있는 6세 어린이를 발견하고 곧바로 하임리히법 응급처치를 실시하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구조했고 같은 부대 소속 또 문한섬 중사(사진 오른쪽)는 지난달 김포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인 어린이를 위해 수색 및 용의자 검거를 도왔다.
해병대2사단 백호여단 소속 김용일 상사(왼쪽)는 지난 21일 오후 경기도 파주 자유로의 한 휴게소에서 떡이 목에 걸려 숨을 수지 못하고 있는 6세 어린이를 발견하고 곧바로 하임리히법 응급처치를 실시하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구조했고 같은 부대 소속 또 문한섬 중사(사진 오른쪽)는 지난달 김포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인 어린이를 위해 수색 및 용의자 검거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