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1사단 신속기동부대 장병들이 집중호우 피해를 본 전남 구례군 마산면 냉천리 일대 농가를 찾아가 비닐하우스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경북 포항에 주둔하는 사단은 긴 장마로 큰 피해를 본 경남 하동군과 구례군 일대에 대대급 병력을 보내 수해 복구를 돕고 있다. <국방일보 2020.08.23>
사진 구례=국방일보 조용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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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1사단 신속기동부대 장병들이 집중호우 피해를 본 전남 구례군 마산면 냉천리 일대 농가를 찾아가 비닐하우스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경북 포항에 주둔하는 사단은 긴 장마로 큰 피해를 본 경남 하동군과 구례군 일대에 대대급 병력을 보내 수해 복구를 돕고 있다. <국방일보 2020.08.23>
사진 구례=국방일보 조용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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