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서해 최북단 백령도는 안보상으로도 중요한 위치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곳이다. 그렇기에 해병대 6여단 장병들은 최고도의 정신력으로 불철주야 경계를 통해 ‘서북도서 절대 사수’ 임무를 완수하고 있다. 석양이 저무는 백령도 해안에서 순찰하고 있는 6여단 장병들의 모습이 든든하게 느껴진다. <국방일보 조종원 기자>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서해 최북단 백령도는 안보상으로도 중요한 위치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곳이다. 그렇기에 해병대 6여단 장병들은 최고도의 정신력으로 불철주야 경계를 통해 ‘서북도서 절대 사수’ 임무를 완수하고 있다. 석양이 저무는 백령도 해안에서 순찰하고 있는 6여단 장병들의 모습이 든든하게 느껴진다. <국방일보 조종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