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도서 절대 사수’ 365일 빈틈없다

by 관리자 posted Mar 15,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해병대6여단.jpg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서해 최북단 백령도는 안보상으로도 중요한 위치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곳이다. 그렇기에 해병대 6여단 장병들은 최고도의 정신력으로 불철주야 경계를 통해 ‘서북도서 절대 사수’ 임무를 완수하고 있다. 석양이 저무는 백령도 해안에서 순찰하고 있는 6여단 장병들의 모습이 든든하게 느껴진다. <국방일보 조종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