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교육훈련단 양가희 대위와 9여단 이다희 대위가 수년간 기른 머리카락을 소아암 환자를 위해 '어머나 운동' 본부에 기증했습니다. 오랜 시간 길렀던 머리카락을 자를 때의 아쉬움보다는 어린 암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는 기쁨을 먼저 생각하는 아름다운 마음의 주인공들입니다. <해병대 페이스북>
해병대 교육훈련단 양가희 대위와 9여단 이다희 대위가 수년간 기른 머리카락을 소아암 환자를 위해 '어머나 운동' 본부에 기증했습니다. 오랜 시간 길렀던 머리카락을 자를 때의 아쉬움보다는 어린 암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는 기쁨을 먼저 생각하는 아름다운 마음의 주인공들입니다. <해병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