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교육훈련단 신임 소위·하사들이 제67주년 현충일인 6일 경북 포항시 송라면 한미 해병 충혼탑을 찾아 거수경례하고 있다. 교육훈련단에서 교육 중인 137명의 보병 초군반·초급반 소위·하사들은 호국영령의 숭고한 의지를 기리고, 조국 수호의 뜻을 계승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추진했다. 장병들은 인근 환경정화 활동과 한미동맹 가치 교육 등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사진 해병대교육훈련단 제공
해병대교육훈련단 신임 소위·하사들이 제67주년 현충일인 6일 경북 포항시 송라면 한미 해병 충혼탑을 찾아 거수경례하고 있다. 교육훈련단에서 교육 중인 137명의 보병 초군반·초급반 소위·하사들은 호국영령의 숭고한 의지를 기리고, 조국 수호의 뜻을 계승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추진했다. 장병들은 인근 환경정화 활동과 한미동맹 가치 교육 등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사진 해병대교육훈련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