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신속기동부대가 18일 오전 집중호우 피해로 실종자가 발생한 경북 예천 등 북부지역에 KAAV(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가 투입되고 있다. 앞서 해병대는 IBS(상륙고무보트)8대를 투입했다.
경상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실종자 수색 지원에 나섰던 해병대원이 오늘 오전 10시쯤 제곡리 하천 일대를 수색하던 중 실종자 A 씨를 발견하고 수습했다. 사진 해병대 제공
해병대신속기동부대가 18일 오전 집중호우 피해로 실종자가 발생한 경북 예천 등 북부지역에 KAAV(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가 투입되고 있다. 앞서 해병대는 IBS(상륙고무보트)8대를 투입했다.
경상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실종자 수색 지원에 나섰던 해병대원이 오늘 오전 10시쯤 제곡리 하천 일대를 수색하던 중 실종자 A 씨를 발견하고 수습했다. 사진 해병대 제공
해병들이 개처럼 따라주니깐 만만하지? 이래서 해병 간부들이 욕 먹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