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교육훈련단 2025년 첫 공수기본교육 실시

by 관리자 posted Feb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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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사령부는 지난 10일부터 28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 공정훈련장에서 실전적인 공정작전 임무수행 능력 배양을 위한 올해 첫 공수기본교육(266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수기본교육에는 1사단, 2사단, 6여단 등 해병대 각 부대에서 200여 명의 인원이 입교하여 체력검정을 시작으로 지난 2주간 지상훈련과 모형탑 훈련, 시뮬레이터 훈련을 실시했으며 24일부터 실강하에 돌입했다.

 

해병대 공수기본교육은 해병대 공정작전부대와 수색부대 장병들이라면 반드시 수료해야 하는 훈련과정이다. 해병대는 병사들에게도 교육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시뮬레이터 등 과학화 장비와 체계적인 훈련 진행 및 안전관리로 해병대 공수기본교육 과정에는 해군과 공군 특수부대 등도 시기별로 참가하고 있다.


훈련은 총 3주간 진행됐다. 1주차에는 착지, 공중동작, 모형문 훈련 등 과목별 자세를 숙달했다. 2주차에는 모형탑과 시뮬레이터 숙달 및 평가를, 3주차에는 자격 획득을 위한 4차례의 실제 강하가 이뤄졌다.

 

부대는 1500피트(400m)에서의 상륙기동헬기 마린온 및 고정익 항공기 강하, 1000피트(300m)에서의 기구강하 등 다양한 강하수단으로 자격강하를 진행했다. 총 3회 이상 자격강하에 모두 성공한 교육생은 휘장 패용증을 획득하고 왼쪽 가슴에 공수휘장을 부착했다.

 

이번 공수기본교육에 참가한 김도윤 일병은 “병사임에도 불구하고 해병대 일원으로서 공정요원 자격을 획득할 기회를 갖게 돼 감사하고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무사히 수료하고 자랑스럽게 공수휘장을 달아, 어떤 임무도 자신있게 수행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수교육대장 김정근 준위는 “공수기본 훈련이 높은 곳에서 진행되는 고난이도의 훈련인 만큼 교육생들을 지도할 때 항상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올해 예정된 6건의 공수기본 교육도 안전사고 한 건 없이 최대의 훈련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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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공정훈련장에서 해병대 교육훈련단 공수기본 266차 교육생들이 강하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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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공정훈련장에서 해병대 교육훈련단 공수기본 266차 교육생들이 강하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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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해병대교육훈련단이 포항에 있는 강하훈련장에서 실시한 올해 첫 공수기본교육에서 해병들에 앞서 장비 검사를 하고 있다. 3주간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서 마린온과 고정익 항공기를 이용한 1500피트(400m)와 1000피트(300m)강하와 기구강하 등 다양한 훈련으로 실시되고 있다. 훈련에서 3회 이상 자격강하에 성공한 교육생들에게는 공수휘장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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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공정훈련장에서 해병대 교육훈련단 공수기본 266차 교육생들이 강하훈련 중 기구강하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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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공정훈련장에서 해병대 교육훈련단 공수기본 266차 교육생들이 강하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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