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1사단이 17일 부대 전투연병장에서 ‘2025년 여단급 합동상륙훈련’ 출전태세 점검을 하고 있다. 해병대군수단·항공단이 함께하는 이번 훈련은 제대별 상륙작전 수행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경북 포항시 일대에서 펼쳐진다.
해병대1사단은 훈련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경찰과 연계해 안전통제반을 운용할 계획이다. 사진 해병대1사단 제공
해병대1사단이 17일 부대 전투연병장에서 ‘2025년 여단급 합동상륙훈련’ 출전태세 점검을 하고 있다. 해병대군수단·항공단이 함께하는 이번 훈련은 제대별 상륙작전 수행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경북 포항시 일대에서 펼쳐진다.
해병대1사단은 훈련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경찰과 연계해 안전통제반을 운용할 계획이다. 사진 해병대1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