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항 1사단內 연오랑세오녀 "일월지"

    일월지는 옛날 상고시대에 신라시대로부터 「해달못」이라고 부르던 것을 한자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부터 한자식으로 부르게 되어 일월지라 부르고 또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못이라하여 천제지 또는 해와 달의 빛이 다시 돌아왔다고 광복지라 불렀다. 이 못은 동쪽과 서쪽 즉 직경이 약 250m...
    Date2010.06.14 Views531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