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가길에도 긴장감 감도는 연평도 해병대원들

    서해 5도 지역에 풍랑주의보가 해제 되면서 5일만에 여객선운행이 재개된 27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해병대원들이 휴가를 떠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평도 = 이투데이 임영무 (darkroom519@etoday.co.kr)
    Date2010.12.27 Views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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