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생에 신장이식 뜨거운 형제애 해병대6여단 고영민 일병

    해병대6여단 고영민(21·사진) 일병이 신부전 말기 선고를 받고 투병 중이던 동생에게 기꺼이 자신의 신장을 내주며 뜨거운 형제애를 과시했다. 고 일병의 동생은 2007년부터 신부전증을 앓다 올 10월 말기 선고를 받아 신장이식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항상 건강했던 동...
    Date2010.12.30 Views443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