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헌혈 103회` 해병대 2사단 이형희 하사

    (인천=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귀신 잡는' 해병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게 `귀신 같은' 선행를 해 온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해병대 2사단에 따르면 이 부대 방공포대에서 근무하는 이형희(29) 하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헌혈, 골수기증 등의 선행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
    Date2010.05.18 Views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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