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9월 25일 열린 제3회 서울수복기념 해병대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전도봉 제22대 해병대사령님의 모습입니다.<사진 임영식기자>
역쉬 전도봉 사령관님께서 젤로 멋있습니다.
해사출신 장군들 께서 능력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마는 가끔씩 비해사출신들도 사령관을 하셔야 새로운 시각에서 해병대를 재 조명 할수 있다고 봅니다.
사령관 역임 하고서도 예비역 해병들에게 신임을 받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실입니다.
그 대표적인 분이 전도봉 사령관 이십니다.
박통시절 행했던 유정회 체육관 선거를 모방해서 현직 총재추천 선거인이 과반수를 넘는 구조에서 전우회총재 선거 해야 무슨 실익이 있겠습니까?
그 똑똑 하다는 해사출신 사령관들께서 유정회 체육관선거를 모방해서 전우회 총재가 된다?
저어기 아랫동네 이장선거에서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보다 정당한, 해병대 다운 페어플레이 선거를 기대해 봅니다.
역쉬 전도봉 사령관님께서 젤로 멋있습니다.
해사출신 장군들 께서 능력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마는 가끔씩 비해사출신들도 사령관을 하셔야 새로운 시각에서 해병대를 재 조명 할수 있다고 봅니다.
사령관 역임 하고서도 예비역 해병들에게 신임을 받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실입니다.
그 대표적인 분이 전도봉 사령관 이십니다.
박통시절 행했던 유정회 체육관 선거를 모방해서 현직 총재추천 선거인이 과반수를 넘는 구조에서 전우회총재 선거 해야 무슨 실익이 있겠습니까?
그 똑똑 하다는 해사출신 사령관들께서 유정회 체육관선거를 모방해서 전우회 총재가 된다?
저어기 아랫동네 이장선거에서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보다 정당한, 해병대 다운 페어플레이 선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