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제3회 해병대마라톤대회에 참가한 김인식 제26대 해병대사령관(現 해병대전우회중앙회 총재)님의 모습입니다.
김인식 해병대전우회 총재와 유낙준해병대사령관이 신학용의원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나경원,정미경의원과 담소중인 김인식총재, 두주먹을 불끈 쥐고 염실히 말씀하시는 것이 해병대독립성강화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 듯 합니다.
밝은 표정으로 마라톤 출발지점으로 행하는 김인식총재, 정미경의원,신학용의원...정미경의원은 뒤따라오시는 신학용의원이 안보이자 왜 안오시냐며 신학용의원님을 많이 챙기시는 듯~~~~~~
김인식총재님의 호탕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 한장 담아봤습니다.
김인식 총재님...
박통시절에나 있었던 유정회 체육관 선거를 하셔서 당선 되신 분이십니다.
전우회총재 선거인단 중 총재가 선임한 임원과 총재가 지명하는 분들이 전체선거인단중 50%가 넘습니다.
땅짚고 헤엄치기 이고, 현직 총재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말 그대로 게임이 않되는 총재선출 선거 방식입니다.
시대가 어느때인데 아직도 구시대적이고, 절망적인 선거방식을 그것도 똑똑하다는 해사출신들 께서 고집들 하시는지...
그기에 병출신들과 하사관출신들은 왜? 해사출신들을 감싸고 도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치세력화된 일부 전우회원들 때문에 해병대 전우회가 썩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카카오톡 @Haebyeong
이메일 rokmc153@naver.com
Copyright 1998 HBcom All Rights Reserved.
신학용의원님 수고많이 하셨으니 김인식총재님과 유낙준사령관님께서 버선발로라도 맞이하셔야죠!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