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김관진 국방부장관 주재로 2011년 후반기 전군 주요지휘관회의가 열린 가운데 회의에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을 비롯해 육‧해‧공군 주요 지휘관 및 직할부대장, 기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호연 해병대 사령관이 화상회의를 지켜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순정우 기자
1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김관진 국방부장관 주재로 2011년 후반기 전군 주요지휘관회의가 열린 가운데 회의에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을 비롯해 육‧해‧공군 주요 지휘관 및 직할부대장, 기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호연 해병대 사령관이 화상회의를 지켜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순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