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진(오른쪽 둘째) 합참의장과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이 17일 서북도서방위사령부를 찾아 이상훈(왼쪽 첫째) 해병대사령관에게 군사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 토의를 하고 있다. 이 의장은 이 자리에서 “적이 도발하면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해 작전을 현장에서 종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병대 제공
이순진(오른쪽 둘째) 합참의장과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이 17일 서북도서방위사령부를 찾아 이상훈(왼쪽 첫째) 해병대사령관에게 군사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 토의를 하고 있다. 이 의장은 이 자리에서 “적이 도발하면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해 작전을 현장에서 종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병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