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특급전사 중에서도 1%라 불리는 레인저(RANGER) !
최강 유격전문가 레인저 도전의 뜨거운 현장!
육군보병학교는 5월 31일부터 동복유격훈련장 일대에서 5주간의 ‘전반기 전문유격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사시 산악지대와 하천 등 거친 환경에서 은밀 침투, 기습공격, 정찰 등 특수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최강의 유격전문가 ‘레인저(RANGER)’를 양성하는 과정!
각 부대를 대표하는 특급전사 도전자 중에서도 탈락자가 속출할 만큼 어렵고 혹독한 훈련으로 유명한 훈련입니다.
6월 18일 훈련 3주차! 30㎏의 완전군장 상태로 수심 2m 이상의 하천을 극복한 뒤 산악지대로 침투하는 강도 높은 훈련을 수행중인 현장속으로 함께 가시지요!
사진: 국방사진연구소 국방일보 양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