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육군에 구급법 대신 '전투 부상자 처치'가 도입된다.
이는 교전 중인 현장에서 사상자를 응급처치 하고 후송하는 과정을 다루며, 미 국방부가 개발한 TCCC(Tactical Combat Casualty Care)를 기반으로 한다.
지금은 군단급 부대별 전문교관을 양성하는 단계이며, 올해 안에 전문자격증화, 군 보건의료 법률 개정 등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사진 임영식
내년부터 육군에 구급법 대신 '전투 부상자 처치'가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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