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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싸워 이길 수 있는 강한 ‘상륙전사’ 일깨워”
해군5전단 올해 ‘Top Gator’ 선발 독도함 김규환 상사 ‘최우수’ 영예 노세진 중위(진)·남유원 병장 ‘우수’ 해군5기뢰/상륙전단 최우수 상륙전사에 선발된 김규환(가운데) 상사와 우수 상륙전사 노세진(맨 오른쪽) 중위, 남유원 병장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5기뢰/상륙전단(5전단)이 지난 20일 올해 상륙작...
2024/12/23 00:00 국방일보 해군·해병대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학교 환아들에 ‘임시정부 역사’ 교육한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제작한 온라인 임시정부기념관 ‘이어온’ 캡처. 국가보훈부 제공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학교 환아들에게 대한민국 임시정부 역사를 가르치는 온라인 교육이 정규 교과과정으로 편성·운영된다. 국가보훈부는 22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학교가 장기 입원 중인 환아들의 학습권...
2024/12/23 00:00 국방일보 해군·해병대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우리는 바다사나이] 바다가 좋아서, 제복이 멋져서…이유는 달라도 해양수호 자긍심은 같다
병역자원 급감으로 모병에 빨간불이 켜진 지 오래입니다. 특히 함정에서 해상근무를 하는 해군병, 이른바 수병의 모병률이 저조한 편입니다.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은 수병으로서 느낄 수 있는 자부심을 심어주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수병 양성교육과 군사특기(직별) 등을 소개하는 ‘우리는 바다사나이’를 연재한 이유입니다. 지난 1년간 취재 현장에서 각양각색의 임무를 수행하...
2024/12/20 00:00 국방일보 해군·해병대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미래 전장 특수전 작전·전술 발전 방안 모색
김홍철 세종대학교 우주항공시스템학과 교수가 19일 해군특수전전단 한주호관에서 열린 특수작전 발전 세미나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분석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특수전전단(특전단) 특전전대는 19일 부대 내 한주호관에서 ‘특수작전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미래 전장에서의 특수전 수행 능력 향상과 전...
2024/12/20 00:00 국방일보 해군·해병대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성희롱·성폭력 예방·대처 이렇게 하세요
해병대6여단 장병들이 18일 허찬희 성고충전문상담관의 성희롱·성폭력 순회교육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 제공=노인우 상사 해병대6여단이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정례화해 장병들의 올바른 성인식을 배양하고 있다. 부대는 19일 예하 대대를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순회교육을 했다. 교육을 위해 부대를 방문한 성고충전문상담관은 각 숙영지...
2024/12/20 00:00 국방일보 해군·해병대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MIMS-C 성능개량 완료 한미 군사정보 공유 탄력
한미 간 군사정보 공유를 위한 ‘연합군사정보처리체계(MIMS-C)’의 성능개량 사업이 완료됐다. 이에 따라 기존보다 빠른 정보처리로 실시간 정보 공유와 공동 전장상황 인식 역량을 높이면서 우리 군 주도의 연합작전 수행 기반이 강화됐다. 방위사업청(방사청)은 19일 “합동참모본부, 육·해·공군, 한미 연합작전부대에서 운용 중인 MIMS-C의 성능 개량을 ...
2024/12/20 00:00 국방일보 방위사업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해·공군 항공기 역량 극대화’ 힘모은다
방사청, P-8A·E-737 업무협약군수·기체 운영·교육훈련 등 추진 영해와 영공 감시 임무를 수행하는 해·공군 항공기들이 군수·기체 운영·교육훈련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방위사업청(방사청)은 19일 공군공중기동정찰사령부에서 해·공군과 ‘해군 P-8A 해상초계기와 공군 E-737 항공통제기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용을 위한...
2024/12/20 00:00 국방일보 방위사업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통합방위작전 ‘더욱 치밀하게’
해병대6여단, 4분기 발전간담회 유관기관과 서북도서 상황 공유 18일 해병대6여단 대회의실에서 열린 관·군·경·소방 통합방위작전 발전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토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승훈 상사 해병대6여단은 18일 부대 대회의실에서 ‘2024년 4분기 통합방위작전 발전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최근 안보상황을...
2024/12/19 00:00 국방일보 해군·해병대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ADD 독자 개발 첨단무기체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선정
정보·전자 분야서 ‘탄도탄작전통제소’ 에너지·환경서 ‘레이저대공무기’ 뽑혀 레이저대공무기. ADD 제공 국방과학연구소(ADD)의 연구성과 2건이 정부가 정하는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로 꼽혔다. ADD는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표하는 ‘2024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서 정보·전자 분야 최우수 성과로 &lsq...
2024/12/19 00:00 국방일보 방위사업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KAI, 미래 비행체 연구 핵심 ‘회전익비행센터’ 준공
주간 K방산 브리핑한 주간의 방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방위사업청(방사청)은 국내 대표 방산업체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해외 방산 역량을 강화하고자 글로벌 방산업체 출신 인사를 해외사업 총괄로 영입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회전익과 미래 비행체 연구개발의 핵심이 될 ‘회전익비행센터’를 준공했습니다. 한화오션은 특수...
2024/12/19 00:00 국방일보 방위사업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첫 3600톤급 최신형 호위함 ‘충남함’ 해군 인도
방사청, 울산급 배치 Ⅲ 선도함전투체계·탐지장비 등 국산화 18일 울산광역시 HD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울산급 배치 Ⅲ 선도함(충남함) 인도식에서 HD현대중공업과 해군 관계자 등이 충남함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방사청 제공 전투 능력과 생존성이 향상된 첫 3600톤급 함정이 해군에 인도됐다. 앞으로 해역함대의 주력함이나 기동부대 증원 전력으로 ...
2024/12/19 00:00 국방일보 방위사업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과학기술 강군’ 키울 K방산 위해 민·관·군 머리 맞대
방사청, 방위사업정책 발전 콘퍼런스 국방 우주력 강화·제도 개선 등 모색 12개 방산기업 CEO와 소통간담회도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방위사업정책 발전 콘퍼런스’에서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방사청 제공 급변하는 과학기술과 국제 안보 환경 속에서 무기체계가 꾸준히 진화하는 가운데, 이에 대비하기 위해...
2024/12/19 00:00 국방일보 방위사업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MUAV) 조립 생산 착수
방사청, 부산서 생산 시설 완공 기념식 군 감시·정찰 능력 향상…수출도 기대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MUAV) 시제기. 방사청 제공 방위사업청(방사청)은 17일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테크센터에서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MUAV·Medium Altitude Unmanned Air Vehicle)의 생산 시설 완공 및 조립 생산 착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기념행사는 방사청, ...
2024/12/18 00:00 국방일보 방위사업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5600톤급 잠수함구조함 ‘강화도함’ 후속함 건조
165회 방추위서 사업추진 심의·의결 조난 잠수함 탐색·구조 능력 대폭 향상해군의 조난 잠수함 탐색·구조 능력을 대폭 끌어올린 5600톤급 잠수함구조함(ARS-II) ‘강화도함’의 후속함이 건조된다. 첨단 장비와 체계가 추가된 후속함은 운용 중인 ASR-I ‘청해진함’을 대체한다. 방위사업청(방사청)은 16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제165회 방위사업...
2024/12/17 00:00 국방일보 방위사업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K방산 해외 경쟁력 지속 확보 위해 ‘선진국 수준 혁신 생태계’ 구축을”
산업연구원 제언 담은 보고서 발표 대형 업체 의존 내수 위주 머물러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해외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려면 미국 등 선진국 수준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현재 선진국들은 자국의 방위산업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지만, 한국 방위산업은 여전히 대형 업체에 의존한 내수 위주의 생태계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
2024/12/12 00:00 국방일보 방위사업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태국 하원 국방위, 자국 후속함 사업 적극 협력 희망
주간 K방산 브리핑한 주간의 방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LIG넥스원이 한국ESG기준원 주관 ‘2024년 ESG 평가’에서 지배구조 우수기업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태국 하원 국방위원회 의장단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찾아 함정 건조 역량을 확인했습니다. 한화시스템은 ‘제31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서현우·김해령 기자 ...
2024/12/12 00:00 국방일보 방위사업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방산혁신기업 100 프로젝트’ 27개 사 추가 선발
방사청, 3기 선정서 수여식최대 5년 50억 원 한도 지원 미래 방위산업을 이끌어 갈 혁신기업 27개 사가 선정됐다. 방위사업청(방사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는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방산혁신기업 100 프로젝트’ 3기 선정 기업 27개 사에 대한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산혁신기업 100은 우주, 반도체,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등 국방 ...
2024/12/11 00:00 국방일보 방위사업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K방산 투명성 높이기 위해…청렴 방위사업 민관협의회 개최
방사청, 추진 성과 공유·개선 논의 자율 준수 매뉴얼 시범사업 소개도 방위사업청(방사청)은 10일 과천청사에서 방위사업 참여 기업, 반부패 전문 민간단체와 함께 ‘2024년 청렴 방위사업 민관협의회’를 열었다. 민관협의회는 방사청을 비롯해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여러 방산업체, 한국투명성기구·유엔글로벌콤팩트 등 반부패 전문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된 협의...
2024/12/11 00:00 국방일보 방위사업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항공관제레이다, 군에서 직접 수리한다
방사청, 창정비 요소개발사업 완료 반도체 소자 단위까지 정비능력 확보 항공관제레이다. 비행기의 안전한 착륙을 지원하는 필수 안전장비인 항공관제레이다의 창정비를 군에서 직접 수행하게 됐다. 방위사업청(방사청)은 9일 국내기술로 개발한 항공관제레이다(PAR·정밀접근레이다)의 창정비 요소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창정...
2024/12/10 00:00 국방일보 방위사업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유도탄고속함 생존성·근접 전투 능력 강화한다
방사청, 성능 개량 사업 착수회의 대유도탄 기만체계·레이다 성능 향상 5일 부산 HJ중공업에서 진행된 ‘유도탄고속함(PKG) 성능 개량 사업의 착수회의’에서 방사청과 HJ중공업 관계자들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방사청 제공 방위사업청(방사청)은 5일 부산 HJ중공업에서 ‘유도탄고속함(PKG) 성능 개량 사업의 착수회의’를 개최...
2024/12/06 00:00 국방일보 방위사업 / dema@dema.mil.kr (국방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