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군, 육군,해군,공군,해병대 국방일보 등 국방군사 메타블로그
피드 목록
- Articles:
- 2,687
-
육·공군참모총장 ‘‘기본과 원칙 준수… 적 도발 땐 자위권 차원 응징’’
12일 결전태세 확립을 강조하기 위해 가칠봉 관측소(OP)를 방문한 박정환(가운데) 육군참모총장이 철책선을 따라 이동하며 GOP 경계작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육군 제공 정상화(왼쪽 둘째) 공군참모총장이 12일 비행 안전과 대비태세를 위해 19전투비행단을 찾아 정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조하고 있다. 공군 제공 군(軍) 핵심 수뇌...
2023/01/12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mer0625@dema.mil.kr (김해령) -
[국방부] 온라인 서포터즈 M프렌즈 8기 모집
국방부 온라인 서포터즈 ‘M프렌즈 8기’ 모집 포스터. 국방부 제공국방부는 “온라인 서포터즈 ‘M프렌즈 8기’를 다음 달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M프렌즈는 국민과 더 친근한 국방 홍보를 위해 국방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서포터즈다. 국방정책 행사 등을 현장 취재한다. 콘텐츠를 직접 만들거나 국방부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온라인 활동으로 국방부와 국민이 ...
2023/01/11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lims86@dema.mil.kr (임채무) -
[윤 대통령, 국방부 업무보고서 주문] “한국형 3축 체계 능력·태세 획기적 강화”
윤 대통령, 국방부 업무보고서 주문 한미 간 확장억제 협력 더욱 공고히 적 위협하면 언제라도 자위권 행사 방산 수출 확대 시스템 구축 당부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3년도 외교부-국방부 업무보고에서 “적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협할 경우 언제라도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nb...
2023/01/11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roid001@dema.mil.kr (김철환) -
국방부 "우리 군 무인기 북측지역 비행, 자위권 차원 상응조치"
서울 용산 국방부 합참 청사 전경. 양동욱 기자 국방부는 9일 북한 무인기 침범에 대한 우리 군 무인기의 북측지역 비행은 자위권 차원의 상응조치라는 것을 강조했다. 이날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전하규 대변인은 “북한이 무인기로 군사분계선을 침범한 것은 정전협정, 남북기본합의서, 9·19 군사합의를 명백하게 위반한 도발행위”라며 “(우리 군 ...
2023/01/10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july3633@dema.mil.kr (서현우) -
[합참] 군 주요 직위자 '일전불사' 결전태세 확립
김승겸(앞줄 오른쪽 둘째) 합참의장이 10일 결전태세 확립 지휘관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합참 제공 우리 군의 모든 작전부대 지휘관과 참모, 각 군 본부 주요 직위자들이 일전불사의 각오로 ‘결전태세 확립’을 결의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10일 김승겸 합참의장 주관으로 현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도발양상을 논의하고, 우리 군의 전투준비태세 확립을 결...
2023/01/10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lims86@dema.mil.kr (임채무) -
새해 첫 ‘히어로즈 패밀리’ 손길…순직 경찰관 자녀에 희망
지난해 시작한 보훈 프로그램 자생의료재단, 재활치료비 후원 박민식(오른쪽) 국가보훈처장이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신민식(왼쪽)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과 고 유재국 경위의 부인 이꽃님 씨에게 재활치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보훈처 제공 국가보훈처(보훈처)가 지난해 시작한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의 하나로 ...
2023/01/09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lims86@dema.mil.kr (임채무) -
김승겸 합참의장 “유사시 적 심장부 마비시키도록 준비”
해군잠수함사 방문 준비태세 강조 도산안창호함 작전 능력·무장 등 살펴 해군작전사 찾아 전술토의·장병 격려 공군공중기동정찰사도 방문, 대비태세 점검 김승겸(왼쪽 둘째) 합참의장이 9일 해군잠수함사령부를 방문해 3000톤급 중형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에서 탑재 무장을 점검하고 있다. 합참 제공 김승겸 합참의장이 9일 해군잠수함사령부...
2023/01/09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lims86@dema.mil.kr (임채무) -
[국방부] 국방헬프콜 앱 서비스 ‘궤도’ 안착
장병들의 고충 상담이 한결 더 간편해졌다. 국방부 조사본부는 지난 1일 본격 개시한 국방헬프콜 앱(App) 상담 서비스가 장병들에게 호평을 받으면서 정상 궤도에 안착했다고 9일 밝혔다. 국방헬프콜 앱은 장병과 국민이 전화로 진행하던 고충 상담을 더욱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말까지 관련 시스템 개발·검증을 거쳐 이달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이에 따라 ...
2023/01/09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july3633@dema.mil.kr (서현우) -
[방사청] KF-21 보라매 시제 3호기도 최초 비행 성공
약 37분간 비행…본격 비행시험 단계 돌입 시제 1·2호기와 달리 다목적·다용도 제작 속도·구조 하중 등 영역 확장시험 진행 전망 5일 최초 비행에 성공한 KF-21 보라매 전투기 시제 3호기가 지상활주를 하고 있다. 방사청 제공 5일 최초 비행에 성공한 KF-21 보라매 전투기 시제 3호기가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방사청 제공 ...
2023/01/05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july3633@dema.mil.kr (서현우) -
[국방대] 2022학년도 석·박사 학위 수여식
박사 6명과 석사 143명 등 149명 권민석 해병대위 국방부장관상 영예 5일 열린 2022학년도 국방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수상자들이 경례하고 있다. 국방대 제공 대한민국의 안보를 이끌어 갈 149명의 인재가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방대학교(국방대)는 5일 교내 컨벤션센터에서 2022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행사에서는 박사 6명과 석사 143명이 학위를 ...
2023/01/05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july3633@dema.mil.kr (서현우) -
[보훈처] 국가보훈신분증 15종, 하나로 통합한다
6월부터 통합된 ‘국가보훈등록증’ 발급 모바일용 병행…공인신분증 활용도 추진 통합·개선된 국가보훈등록증 예시 현재 보훈대상별로 발급하고 있는 15종의 국가보훈신분증이 올해 6월부터 ‘국가보훈등록증’으로 통합된다. 국가보훈처(보훈처)는 5일 “국가보훈대상자 66만 명을 대상으로 전면 개선된 국가보훈등록증을 호국...
2023/01/05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july3633@dema.mil.kr (서현우) -
[군사편찬연구소와 함께 하는 한미동맹 70년 여정] 오는 10월 발간 예정인『한미동맹 70년사』어떻게 구성되나
의제 중심 한미동맹 시공간적 조망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 혜안 제시 외교부가 개최한 한미동맹 70주년 로고 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70주년 기념 공식 로고. 군사편찬연구소는 한미동맹 70주년이 되는 오는 10월 『한미동맹 70년사』를 발간할 계획이다. 외교부 제공 군편소가 개최한 『한미동맹 70년사』 연구편찬워크숍...
2023/01/02 00:00 국방일보 기획 / Droid001@dema.mil.kr (김철환) -
[K-방산 수출신화는 현재진행형] 신년 특별인터뷰 -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K-방산’이 경제 부흥을 이끌 신(新)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방산 수출액은 약 170억 달러(22조 원)를 달성했다. 1970년대 방위산업에 뛰어든 지 50여 년 만에 최고치다. 중요한 점은 K-방산의 수출 신화가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미 여러 나라와 협상 테이블 위에 있다. 특히 폴란드·아랍에미리트(UAE)·이집트...
2023/01/02 00:00 국방일보 방위사업 / lims86@dema.mil.kr (임채무) -
[한미동맹의 가교 'KDVA'에게 듣는다] 최병혁 KDVA 코리아챕터 신임 회장
“새해 한미동맹 중요성 알릴 다양한 역점 사업 추진” 동맹은 서로가 가치를 공유하고 실리를 얻을 때 존재 이유를 가진다. 이런 면에서 자유·평화라는 공동 가치를 실현하는 한미동맹은 역사상 찾아보기 힘든 모범적인 동맹 사례로 꼽힌다. 한미 전·현역 군인들로 이뤄진 주한미군전우회(KDVA)는 이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며 굳건한 동맹 관계를 유지하는 ...
2023/01/02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lims86@dema.mil.kr (임채무) -
[한미동맹의 가교 'KDVA'에게 듣는다] 이서영 KDVA 코리아챕터 전 회장
“전쟁 억제·국가 번영 위해 동맹 강화는 최우선 과업” 혈맹의 우의로 뭉친 한미 연합전우회 역대 한미연합군사령관부터 병사까지 회원 5500여 명…내년 1만 명 돌파 목표 양국 전우 친선 도모·명예 선양 활동 주한미군 장병 재방한 행사 등 큰 성과 동맹은 서로가 가치를 공유하고 실리를 얻을 때 존재 이유를 가진다. 이런 면에서 자유·평...
2023/01/02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guns13@dema.mil.kr (맹수열) -
[토끼띠 장병들의 새해 다짐 ] 지혜와 순발력으로 뜀뛰기를 시작하다
새해를 맞이할 때면 우리는 ‘희망’을 이야기한다. 국가안보 확립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된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에는 토끼띠 장병들이 가진 특유의 기지에 기대감이 샘솟는다. 온화한 성격이지만, 영특하고 재빠른 토끼를 닮아서일까. 사전에 ‘적당히’란 없는 이들은 토끼의 통찰력과 순발력을 아낌없이 발휘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신년을 알리...
2023/01/02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alfflxj (이원준) -
[새해 달라지는 국방·보훈·병무 정책] 병장 월급 100만 원으로 오르고…
올해 병장 월급이 100만 원이 된다. 현재 8~10인실 병영생활관은 2~4인실로 바뀐다. 또 보훈급여금이 인상되고,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계기로 6·25 참전유공자에게 새 제복을 지급한다. 입영판정검사 대상자도 확대된다. 2023년 달라지는 국방·보훈·병무 업무들을 소개한다. 서현우 기자 장병내일준비적금도 정부 재정지원금 월 30만 원 미래 세대 ...
2023/01/02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july3633 (서현우) -
[한미동맹70년] 피를 나누고 손을 맞잡은 70년
비무장지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오울렛 경계소초에서 JSA경비대대 유재우 대위(진)와 유엔군사령부 경비대대 디킨스 중사가 한미연합 수색작전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생사가 오가는 전장에서 한국군과 미군이 함께 피를 흘린 지 어느덧 70여 년의 세월이 지났다. 긴 시간만큼 끈끈한 전우애를 나눈 한미동맹의 역사와 의미를 국방일보 2023년 신년특...
2023/01/02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군사편찬연구소와 함께 하는 한미동맹 70년 여정] 인터뷰 이성춘 군사편찬연구소장
외교부가 개최한 한미동맹 70주년 로고 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70주년 기념 공식 로고. 군사편찬연구소는 한미동맹 70주년이 되는 오는 10월 『한미동맹 70년사』를 발간할 계획이다. 외교부 제공 “70년 전 이승만 전 대통령의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우리 후손들이 누대에 걸쳐 갖가지 혜택을 누릴 것’이...
2023/01/02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roid001@dema.mil.kr (김철환) -
[군사편찬연구소와 함께 하는 한미동맹 70년 여정] 기고-한미동맹의 성립 <상> 한국 입장서 본 한미상호방위조약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했지만 대한제국 일본 식민지 전락 묵인하자“미국은 한국 도울 의무있다” 강조 6·25전쟁 정전에만 관심보인 미국에“반공포로 석방·단독 전쟁 수행 ”압박마침내 ‘한미상호방위조약’ 이끌어내 1953년 10월 1일 미국 워싱턴에서 변영태(오른쪽) 한국 외무부 장관과 존 포스터 ...
2023/01/02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roid001@dema.mil.kr (김철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