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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선(死線)’을 넘어‘애국(愛國)’을 실천하다

  안녕하세요! 육군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로카 입니다! ‘사선(死線)’을 넘어 ‘애국(愛國)’을 실천하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지켜내겠다는 절실함으로 전선을 지켰던 한종현 옹. 두 번이나 피란길에 올라야 하는 등 전쟁으로 인해 많은 것을 잃었음에도 삼형제가 모두 6.25전쟁에 참전한 애국 집안이라는 자긍심을 지켜오고 있다. 전쟁의 비참함을 온몸으로 겪었던만큼, 전쟁은 ...

  • 든든하軍
  2024/11/15 00:00 대한민국 육군 아미누리 / armynuri2017

• 국방력 강화·K방산 경쟁력 주역 국방핵심기술 기획·성과물 소개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방사청과 국기연이 개최한 ‘2024 국방핵심기술 기획·성과 콘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기연 제공 방위사업청(방사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관·군·산·학·연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국방핵심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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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5 00:00 국방일보 방위사업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60조 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글로벌 수주전 본격화

  주간 K방산 브리핑한화오션이 미 해군 함정의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해군 수장은 최근 방한해 국내 조선소들의 건조시설을 확인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전문성·고효율 전환에 방점을 둔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서현우·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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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4 00:00 국방일보 방위사업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자유를 위해 용맹하게 싸운‘필리핀 싸움꾼들’

  안녕하세요! 육군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가온 입니다! 자유를 위해 용맹하게 싸운 ‘필리핀 싸움꾼들’ 필리핀은 미국과 영국에 이어 6.25전쟁에서 세 번째로 많은 지상군병력을 파병했다. ‘필리핀 싸움꾼들’로 불릴만큼 용맹한 필리핀대대는연평 율동전투를 비롯해 숱한 격전지에서 활약하며 전과를 거두었다. 자유와 민주를 위해 용맹하게 싸운 필리핀대대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6.25전쟁...

  • 든든하軍
  2024/11/13 00:00 대한민국 육군 아미누리 / armynuri2017

• 한국국방마이스연구원, MRO 국제컨퍼런스 개최…'K방산 활성화' 방안 모색

  12일 대전 호텔ICC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MRO 국제콘퍼런스’ 개막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국방마이스연구원 제공 K방산의 지속 가능성 보장을 위한 유지·보수·정비(MRO) 관련 기업들의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2024 대한민국 MRO 국제컨퍼런스’가 12일 대전 호텔ICC에서 성대한 막을 열었다. 국내에서 M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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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3 00:00 국방일보 방위사업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육군 전차·포병부대, 열사의 땅 카타르에 육군의 위상 드높인다!

  안녕하세요! 육군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아미 입니다! K2 전차·K9 자주포 투입, 첫 해외 현지 연합훈련 지난 9월 23일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특별한 출정식이 열렸다. 육군이 전차와 포병부대를 투입, 해외 현지 연합훈련을 실시하기 위해 카타르로 떠나는 자리였다. 올해 수교 50주년을 맞는 한국과 카타르는 경제 교류뿐 아니라 국방,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다변화...

  • 든든하軍
  2024/11/08 00:00 대한민국 육군 아미누리 / armynuri2017

• ‘잠수함 기술 강국 도약’ 민·관·군 손잡았다

  방사청·잠수함사·전기연구원 MOU 군용항공기 감항인증 발전 세미나도   방위사업청과 해군잠수함사령부, 한국전기연구원이 7일 한국전기연구원 창원 본원에서 연 업무협약식에서 각 기관 대표들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방사청 제공 민·관·군이 잠수함 기술 강국 도약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방위사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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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8 00:00 국방일보 방위사업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2024 지상군 페스티벌 후기

  안녕하십니까 아미소셜기자단 손건희 중위입니다. 육군이 주최하는 전군 최대 규모의 군 문화축제!!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2024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 정복을 입고 직접 다녀왔습니다!! 멋진 공연과 다양한 체험들이 현장에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아래 영상을 통해 함께 보시죠^^ ※ 제작 : 2024년 아미소셜기자단 손건희 - 본 콘텐츠는 아미소셜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입니다. #대한민...

  • 아미소셜기자단
  2024/11/07 08:16 대한민국 육군 아미누리 / armynuri2017

• 해양패권 경쟁 강의 들으며 해양안보 중요성 인지

  해군, 국방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 양용모 총장·영관급 장교 등 참석   5일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정호섭 전 해군참모총장이 양용모(앞줄 오른쪽)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주요 직위자를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 해군 제공 해군본부 주요 직위자가 미·중 해양패권 경쟁과 해양안보를 주제로 해군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열었다. 해군은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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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6 00:00 국방일보 해군·해병대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해병대 창설 75년 만에 첫 여군 주임원사 탄생

  이지애 원사(진) 교훈단서 취임식 21년간 각급 제대 누비며 최초 기록   5일 해병대교육훈련단 상승관에서 열린 신병교육대대 주임원사 이·취임식에서 이지애 원사(진)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최태준 하사 해병대 창설 75년 만에 첫 번째 ‘여군 주임원사’가 탄생했다. 해병대교육훈련단(교훈단)은 5일 부대 상승관에서 신병교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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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6 00:00 국방일보 해군·해병대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고무보트 타고… 깨끗한 바다 선물 대작전

  해병대1사단은 5일 경북 포항시 구룡포항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사단은 장병 200여 명과 고무보트(IBS) 5척을 투입해 구룡포항 북·남방파제 일대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장갑·청소도구 등을 지원받은 장병들은 2㎞ 구간의 방파제를 돌며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단은 환경정화 활동 시작 전 안전교육을 했으며, 만일의 사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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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6 00:00 국방일보 해군·해병대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첨단 과학기술 활용 교육훈련 패러다임 전환 모색

  해군교육사, 교육발전회의 개최 AI·사이버·우주·전자기 스펙트럼 분야 시각·경험 공유 미래 발전 방향 제시   5일 해군교육사 대강당에서 주요 지휘관 및 참모, 교육관계관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교육발전회의가 열리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교육사령부가 인공지능(AI) 및 우주·사이버 훈련체계 등 첨단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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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6 00:00 국방일보 해군·해병대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알수록 빠져든다…바다 같은 해군의 매력

  해군과 함께 하이 파이브입대 지원자 찾아가는 모병 설명회 정보 전달에 공연 등 즐길거리 더해 학생들 질문에 답하며 궁금증 해결 해외 임무 수행 기회 등 호감도 높여 해군이 병역자원 급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병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현장 중심의 모병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 대한민국 해군을 소개하는 ‘해군 파이브’ 행사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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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6 00:00 국방일보 해군·해병대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하나 되어 안전한 바다 만들자” 항공작전 협조회의

  해군항공사령부·해양경찰청 전·평시 합동작전 수행 ‘굳건히’   4일 열린 해군항공사·해양경찰청 항공작전 협조회의에서 하성욱(오른쪽) 사령관이 여성수 해양경찰청 경비국장과 대화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항공사령부는 4일 부대 회의실에서 해양경찰청과 항공작전 협조회의를 실시했다. 하성욱(준장) 사령관과 여성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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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6 00:00 국방일보 해군·해병대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최정예 300 선발대회 개선, 최고의 전투 전문가 선발

  안녕하세요! 육군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미르 입니다! 최정예 300 선발대회 개선, 최고의 전투 전문가 선발! 적과 싸워 이기는 육군 육성 ⑦ 육군이 병과별 특성을 고려한 ‘최정예 300 선발대회’를 통해 교육훈련 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변화하는 현대 전의 진화에 맞춰 적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최정예 전투원도 레벨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실전성 제고를 위한 육군의 노...

  • 든든하軍
  2024/11/06 00:00 대한민국 육군 아미누리 / armynuri2017

• [국방대와 함께하는 국방안보 진단] 병력 감소 ‘빨간불’…실정 맞게 제도 변화 논의할 때

  국방대와 함께하는 국방안보 진단 17. 병역자원 수급을 위한 외국인 모병제 도입 모델 호주, 전문성 복무 경험자 소규모 모집 프랑스, 문턱 낮춰 대규모 노동력 확보 국민정서 고려 논의 시기상조지만 타국 사례 참고·연구할 필요 있어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합계출산율 1.3명 이하로 초저출산 사회에 진입했다. 이는 자연스럽게 병역자원 감소로 이어졌다. 그로 인해 올해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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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6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한·사우디 파트너십 강화…국방·방산협력 확대 모색

  김용현 국방부 장관, 압둘라 장관과 회담 화력훈련 참관…K무기 우수성 확인도   김용현(뒷줄 왼쪽) 국방부 장관과 압둘라 빈 반다르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방위부 장관이 5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의장 행사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5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압둘라 빈 반다르 알 사우드 사우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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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6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학군사관후보생 지원율 9년 만에 올랐다

  국방부 “정책 개선·홍보 노력”7989명 지원…2.1대 1로 상승 2024년 학군사관후보생(ROTC) 모집 지원율이 9년 만에 상승했다. 이는 그간 국방부가 다양한 정책을 개선하고 모집 홍보를 위해 노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방부는 5일 “2024년 ROTC 후반기 모집을 끝으로 지난 1일 올해 모집이 최종 마감됐다”면서 “전년(5907명) 대비 2082명(57%p)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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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6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국가유공자 가정 생활 안정 위해…자녀 취업지원 ‘35세→39세’ 상향

  내년 시행…3만2800여 명 혜택 기대 강정애 장관 “다각적 지원 노력할 것” 내년부터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 자녀의 취업지원 연령 기준이 기존 35세에서 39세로 확대된다. 국가보훈부(보훈부)는 3만2800여 명의 보훈대상자 자녀들이 추가로 취업지원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훈부는 5일 보훈대상자 자녀의 취업지원 연령 기준 상향을 골자로 하는 국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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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6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성장의 보람도…성공의 기쁨도…“군에서 얻었죠”

  제4회 병 자기개발 수기공모전 총 678편 중 수상자 25명 선정 공군3여단 이우현 병장 대상 ‘영예’   5일 군인공제회 C&C에서 열린 제4회 병 자기개발 수기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 장병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방부 제공 적극적인 자기개발 활동으로 성장·발전을 이룬 공군3미사일방어여단 이우현 병장이 제4회 병 자기개발 수기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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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6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