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인근 노고산 예비군 교육훈련장에서 예비군들이 섬뛰기 훈련을 하고 있다. 통나무를 높이별로 다르게 박아놓고
통나무와 통나무 사이를 이동하는 섬뛰기는 보기에 쉬운듯 하나 몸의 균형과 적당한 담력이 조화를 이뤄야 잘 뛸 수 있다.
(1978년 8월 5일) <저작권자 ⓒ 국방일보>
북한산 인근 노고산 예비군 교육훈련장에서 예비군들이 섬뛰기 훈련을 하고 있다. 통나무를 높이별로 다르게 박아놓고
통나무와 통나무 사이를 이동하는 섬뛰기는 보기에 쉬운듯 하나 몸의 균형과 적당한 담력이 조화를 이뤄야 잘 뛸 수 있다.
(1978년 8월 5일) <저작권자 ⓒ 국방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