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건한 국방태세로 평화통일 기반 구축’ 2014년 국방부 업무보고
- 국지도발 및 전면전 동시 대비로 적의 도발에 즉각 대응
- 핵‧WMD 대응능력 강화,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
- 민‧군기술협력 활성화와 방산수출협력단 운영 등을 통해 방산수출 확대
-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완화 등 비정상의 정상화 13개 과제 추진
- 병 봉급 인상, 병영문화쉼터 조성 등으로 장병복지 대폭 확대
◦ 국방부는 2월 6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외교부․통일부․국가보훈처와 합동으로 軍 주요 직위자 및 기관장, 정부와 당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에게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 업무보고는 각 부처 ‘핵심 국정과제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질의․응답 및 토의', ‘대통령 말씀’ 순으로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 오늘 토론은 통일부 주관 하에 ‘한반도 평화와 통일시대를 위한 과제’라는 주제로 4개 부처 실무자와 정책자문단, 민간전문가 및 정책수요자까지 참여하여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 업무보고에서 김관진 국방부장관은 평화통일은 튼튼한 안보기반 하에서만 가능함을 강조하며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상존하는 안보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과제들을 제시했다.
◦ 특히, ①북한의 도발억제를 위한 확고한 국방태세 확립 ②미래지향적 자주국방역량 강화 ③국민이 체감하는 국방경영 혁신 등 국방 분야의
핵심적인 국정과제 추진계획을 보고하면서 강력한 실천을 다짐했다.
- 국지도발 및 전면전 동시 대비로 적의 도발에 즉각 대응
- 핵‧WMD 대응능력 강화,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
- 민‧군기술협력 활성화와 방산수출협력단 운영 등을 통해 방산수출 확대
-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완화 등 비정상의 정상화 13개 과제 추진
- 병 봉급 인상, 병영문화쉼터 조성 등으로 장병복지 대폭 확대
◦ 국방부는 2월 6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외교부․통일부․국가보훈처와 합동으로 軍 주요 직위자 및 기관장, 정부와 당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에게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 업무보고는 각 부처 ‘핵심 국정과제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질의․응답 및 토의', ‘대통령 말씀’ 순으로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 오늘 토론은 통일부 주관 하에 ‘한반도 평화와 통일시대를 위한 과제’라는 주제로 4개 부처 실무자와 정책자문단, 민간전문가 및 정책수요자까지 참여하여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 업무보고에서 김관진 국방부장관은 평화통일은 튼튼한 안보기반 하에서만 가능함을 강조하며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상존하는 안보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과제들을 제시했다.
◦ 특히, ①북한의 도발억제를 위한 확고한 국방태세 확립 ②미래지향적 자주국방역량 강화 ③국민이 체감하는 국방경영 혁신 등 국방 분야의
핵심적인 국정과제 추진계획을 보고하면서 강력한 실천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