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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생도:1학년 241,500원, 2학년 271,500원, 3학년 300,600원, 4학년 377,700원
●사관후보생·입영훈련 중인 학생군사교육단 사관후보생:300,600원, 부사관후보생:124,400원
●본인의 지원에 의하지 아니하고 임용된 하사:182,300원
●항공과학고등학교학생:1학년 78,500원, 2학 년 98,800원, 3학년 124,400원
●병:이등병 78,300원, 일등병 84,700원, 상등병 93,700원, 병장 103,800원

 

정부는 4일 오전 국무회의를 열어 군인 봉급을 지난해 대비 6.49% 인상하는 내용을 포함한 공무원 보수규정에 관한 대통령령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장교의 경우 대위 5호봉은 월 기준으로 180만1700원, 중령 5호봉은 263만8300원, 장군은 중장이 621만9900원, 대장이 633만2700원으로 책정됐다.

부사관은 중사 5호봉 기준으로 128만4800원, 원사 5호봉은 221만3600원으로 정해졌다.
병사들도 간부들과 같은 6.49% 비율로 인상돼 상병 기준으로 지난해 8만8000원에서 9만3700원으로 인상됐다.
이등병은 7만8300원, 일등병은 8만4700원, 병장은 10만3800원이 매달 지급된다.

 이와 함께 국방예산 국회 통과 당시 이미 예고한 것처럼 해군특수전요원(UDT)과 해난구조대(SSU)의 수당이 20% 인상되고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해 5도와 비무장지대 등에 근무하는 장병들의 특수지 근무수당도 최대 9만 원으로 높였다.
군인들의 위험근무수당 갑3~5호도 10% 인상된다. 함정수당 을호와 항공수당 갑1호도 10% 오른다. 

   <국방일보 김병륜 기자   lyuen@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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