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도발 현장에서 수거된 북한군 122㎜ 방사포의 포탄 잔해가 생생한 현장 사진과 함께 강릉 통일공원에 전시, 새로운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 국방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