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가 기승을 부린 29일 육군수도군단 특공연대 장병들이 전투군장 상태에서도 날렵한 몸놀림으로 축구경기를 하고 있다. 특공연대는 부대원들의 체력단련을 유도하면서도 ‘흥미로움’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전투군장 축구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국방일보 박흥배기자>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 29일 육군수도군단 특공연대 장병들이 전투군장 상태에서도 날렵한 몸놀림으로 축구경기를 하고 있다. 특공연대는 부대원들의 체력단련을 유도하면서도 ‘흥미로움’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전투군장 축구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국방일보 박흥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