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육군이 생체ㆍ환경감지 센서가 부착된 헬멧 등을 2025년까지 보급하는 등 개인 전투장구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30일 서울 용산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취재진이 개선된 전투용 배낭 등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육군이 생체ㆍ환경감지 센서가 부착된 헬멧 등을 2025년까지 보급하는 등 개인 전투장구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30일 서울 용산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취재진이 개선된 전투용 배낭 등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