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26사단 소속 K-200 장갑차들이 최근 놀미점 수상조종훈련장에서 AH-1S 코브라 공격헬기의 엄호를 받으며 강습도하작전을 펼치고 있다. 전차와 달리 하천에 뜬 상태로 운행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장갑차들은 이날 육중한 체구에도 불구하고 거침없이 하천을 건너 공격작전 능력을 극대화했다. <국방일보 박흥배기자>
육군26사단 소속 K-200 장갑차들이 최근 놀미점 수상조종훈련장에서 AH-1S 코브라 공격헬기의 엄호를 받으며 강습도하작전을 펼치고 있다. 전차와 달리 하천에 뜬 상태로 운행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장갑차들은 이날 육중한 체구에도 불구하고 거침없이 하천을 건너 공격작전 능력을 극대화했다. <국방일보 박흥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