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도 광주 특수전교육단 훈련장에서 지난 3월 첫 모집을 통해 선발된 특공 수색지원병들이 목봉체조를 하며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3주차 마지막 훈련일정에 들어간 이들은 13일 계획된 훈련을 모두 마친 뒤 정예 특급전사로 태어난다. <국방일보 2012.7.12>
2012.07.11 19:23
‘나는 특공·수색병 1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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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기도 광주 특수전교육단 훈련장에서 지난 3월 첫 모집을 통해 선발된 특공 수색지원병들이 목봉체조를 하며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3주차 마지막 훈련일정에 들어간 이들은 13일 계획된 훈련을 모두 마친 뒤 정예 특급전사로 태어난다. <국방일보 2012.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