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육군 특수전사령부 강하팀이 6일 오전 경기 광주시 특수전교육단 550m 상공에서 고난도 연합 강하를 하고 있다. 이날 한미 연합 우정 강하에는 장준규(중장) 특전사령관과 톨리(준장) 주한 미 특전사령관, 연합전투참모단 간부 130여명이 함께했다. 경기 광주시=김태형 기자
한미 육군 특수전사령부 강하팀이 6일 오전 경기 광주시 특수전교육단 550m 상공에서 고난도 연합 강하를 하고 있다. 이날 한미 연합 우정 강하에는 장준규(중장) 특전사령관과 톨리(준장) 주한 미 특전사령관, 연합전투참모단 간부 130여명이 함께했다. 경기 광주시=김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