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의 특수부대 SSU 해군 해난구조대 글 :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사진 :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손민석 사무국장 기원전 5세기경 페르시아 제어제스왕이 침몰선의 보물을 인양하기 위해 '시실리스'라는 잠수사를...

바다의 사나이들이 한겨울 동해바다에 모였습니다.! 바로 해군 특수전 여단(UDT/SEAL) 장병들의 혹한기 훈련이 동해에서 지난 1일부터 실시되었기 때문이죠. 해군 특수전 요원 1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훈련은 차가운 ...

【서울=뉴시스】박성규 기자 = 수송특기자로 차출돼 운전업무를 했어도 특수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교육을 받았다면 특수임무수행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12부(부장판사 장상균)는 7...

실전(實戰)의 무대 ‘육군 과학화 전투훈련장’을 가다 특전사·해병대 깨고 ‘27전 전승’ … ‘대항군’은 눈빛이 달랐다 전투는 밤에 시작된다 경상으로 분류돼 가슴에 붕대를 감는 훈련군 병사. 경상자는 응급조치를 하면...

적은 지형을 손금 보듯 꿰뚫고 있었다. 반복된 전투에 단련된 병사들은 ‘프로’였다. 야음을 틈탄 포 사격에 많은 병사를 잃은 지휘관은, 적의 취약지에 주공(主攻)을 집중하는 지략으로 판세를 뒤집을 마지막 기회를 ...

해군 함정 뿐 만 아니라 모든 선박들은 항해 시에 많은 장애물을 만나게 됩니다. 육지 지형에 의해 피해가야 할 경우도 있고, 상선을 피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때로는 섬이나 암초를 만나기도 하고, 해로 상에 난...

해군에는 부두없이 접안할 수 있는 군함이 있습니다. 바로~ LST 라는 함정인데요. LST는 Landing Ship Tank의 약자로 우리나라에서는 상륙함이라는 명칭을 쓰고 있습니다. 해병대의 상륙작전에 없어서는 안되는 함정...

軍 첨단화 외치다 안방서 당해… 한반도 안보대계 딜레마 北 현존 위협 재평가를 “장비만 집중…北대응엔 소홀 도발 막을 능력 스스로 줄여” 땜질식 처방 안돼 “주변국 억제전력 확보 필요 北-미래 위협 동시 대비를” ...

사진 국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