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인천 팔미도 앞바다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대비 해상 대테러 합동훈련에서 해군2함대 소속 5특전대대ㆍ덕적도 특임대 요원과 해경특공대원들이 헬기ㆍ고속단정을 이용해 공중과 해상에서 동시에 피랍 선박으로 투입되고 있다. 국방일보 2010년 10월8일자 인천=정의훈 기자
7일 오후 인천 팔미도 앞바다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대비 해상 대테러 합동훈련에서 해군2함대 소속 5특전대대ㆍ덕적도 특임대 요원과 해경특공대원들이 헬기ㆍ고속단정을 이용해 공중과 해상에서 동시에 피랍 선박으로 투입되고 있다. 국방일보 2010년 10월8일자 인천=정의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