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군사령부 소속 한미 장병들이 6일 오후 서울시 동작구 소재 정금마을을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합사 주임원사단 등 봉사대원 36명은 복지재단의 추천을 받은 홀로 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총 15개 가정에 부대원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연탄 1500장을 전달했다. / 국방일보 김태형 기자
한미연합군사령부 소속 한미 장병들이 6일 오후 서울시 동작구 소재 정금마을을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합사 주임원사단 등 봉사대원 36명은 복지재단의 추천을 받은 홀로 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총 15개 가정에 부대원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연탄 1500장을 전달했다. / 국방일보 김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