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등 軍 수뇌부 인사
□ 정부는 합참의장을 포함한 軍 수뇌부 인사를 단행하였습니다.
□ 오늘 발표하는 주요 인사는
◦現 합참의장 등의 임기만료에 따라 軍 통수권 행사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번 인사에 포함된 진급 및 보직 내정자는 9월 26일(목)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께서 임명할 예정입니다.
□ 금번 인사는,
◦軍 통수권자의 국정철학을 공유하면서 통수지침을 구현할 수 있는 개혁성·전문성·리더십과
◦현재 및 미래 안보환경에 대비한 합동작전지휘능력, 전략적·작전적 식견 등을 고려하여 직책별 최적임자를 엄선하였으며,
◦특히, 합동성 강화와 군심 결집을 위해 창군이래 최초로 해군에서 합참의장을 발탁하였습니다.
□ 금번 인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합참의장은 現 해군참모총장 최윤희 해군대장을 육군참모총장은 現 연합사 부사령관 권오성 육군대장을 임명하고,
◦해군참모총장은 現 해군사관학교장 황기철 해군중장을,
연합사 부사령관은 現 합참 작전본부장 박선우 육군중장을,
제1군사령관은 現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신현돈 육군중장을,
이상 3명은 대장 진급과 동시에 임명할 예정이며,
◦해병대사령관은 現 국방전비태세검열단장인 이영주 해병소장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임명할 계획입니다.
□ 우리 군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합동작전능력을 강화하고, 지휘권 확립을 통해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국방개혁과 전투형 강군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으며, 군심결집과 군의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신뢰받는 국민의 군대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또한, 중장급이하 인사는
◦새로운 軍 수뇌부에 의해 10월 중에 시행 예정이며,
◦출신․지역과 무관하게 오로지 개인의 능력과 전문성, 인품, 차기 활용성을 고려하여 전투형 강군 육성을 주도할 적임자를 엄선할 것입니다.
□ 정부는 합참의장을 포함한 軍 수뇌부 인사를 단행하였습니다.
□ 오늘 발표하는 주요 인사는
◦現 합참의장 등의 임기만료에 따라 軍 통수권 행사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번 인사에 포함된 진급 및 보직 내정자는 9월 26일(목)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께서 임명할 예정입니다.
□ 금번 인사는,
◦軍 통수권자의 국정철학을 공유하면서 통수지침을 구현할 수 있는 개혁성·전문성·리더십과
◦현재 및 미래 안보환경에 대비한 합동작전지휘능력, 전략적·작전적 식견 등을 고려하여 직책별 최적임자를 엄선하였으며,
◦특히, 합동성 강화와 군심 결집을 위해 창군이래 최초로 해군에서 합참의장을 발탁하였습니다.
□ 금번 인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합참의장은 現 해군참모총장 최윤희 해군대장을 육군참모총장은 現 연합사 부사령관 권오성 육군대장을 임명하고,
◦해군참모총장은 現 해군사관학교장 황기철 해군중장을,
연합사 부사령관은 現 합참 작전본부장 박선우 육군중장을,
제1군사령관은 現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신현돈 육군중장을,
이상 3명은 대장 진급과 동시에 임명할 예정이며,
◦해병대사령관은 現 국방전비태세검열단장인 이영주 해병소장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임명할 계획입니다.
□ 우리 군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합동작전능력을 강화하고, 지휘권 확립을 통해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국방개혁과 전투형 강군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으며, 군심결집과 군의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신뢰받는 국민의 군대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또한, 중장급이하 인사는
◦새로운 軍 수뇌부에 의해 10월 중에 시행 예정이며,
◦출신․지역과 무관하게 오로지 개인의 능력과 전문성, 인품, 차기 활용성을 고려하여 전투형 강군 육성을 주도할 적임자를 엄선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