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의 꿈을 지원한다! 2013 꿈짱 프로젝트
- 꿈을 향한 영어실력 향상 도전기
국방부는 11월 4일(월)~12월 27일(금)까지 8주 동안 병사들의 영어 성적 향상을 지원하는 “꿈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영어실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병사를 선발하여 해당부대에서 휴식시간을 이용하여 전문강사의 지도, 인터넷 강의 수강 및 모의시험을 통해 실력을 다지게 된다.
“꿈짱 프로젝트”는 2012년 “몸짱 프로젝트”의 후속으로, 병사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변화된 병영환경을 알리고, 병사 개개인이 “자기발전”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 현재 국방부에서는 장병 개개인의 자기발전을 지원하기 위하여 사이버지식정보방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콘텐츠 확대(6,800개), 원격강좌 학점인정 참여대학 확대(130개),국가기술자격 검정 취득 활성화(93개) 등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육, 해, 공군 2명씩 총 6명이 참가하며, 어려운 가정형편을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고 싶어하는 병사, 꾸준히 공부하고 있지만 혼자서 하는 공부에 한계를 느끼는 병사, 자기주도적으로 계획하고 고득점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 병사들이 선정되었다.
이들은 모의 시험을 통해 개인별 수준을 진단하고 목표를 설정하여, 11월 4일부터 두달 간 매일 일과시간 후 휴식 시간을 이용해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고, 해당 부대에서 매주 일요일 전문강사의 방문 이나 유선 지도를 받게 된다. 2주마다 모의 시험을 통해 실력을 다지 면서 12월 29일(일) 최종시험에 도전하게 된다. 물론 본연의 임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부하는 것은 이번 프로젝트의 기본이다.
이들의 도전은 국방부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공개되며, 병사들을 위한 ‘나만의 공부법 UCC 공모’ 등 다양한 국민참여 응원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국방부는 장병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병영을 위해 사이버 지식정보방 콘텐츠확대, 원격강좌 학점인정 참여대학 확대 및 국가기술자격 검정 취득 활성화 등 다양한 자기개발 지원으로 병사들에게 필요한 복지혜택 확대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끝//
- 꿈을 향한 영어실력 향상 도전기
국방부는 11월 4일(월)~12월 27일(금)까지 8주 동안 병사들의 영어 성적 향상을 지원하는 “꿈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영어실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병사를 선발하여 해당부대에서 휴식시간을 이용하여 전문강사의 지도, 인터넷 강의 수강 및 모의시험을 통해 실력을 다지게 된다.
“꿈짱 프로젝트”는 2012년 “몸짱 프로젝트”의 후속으로, 병사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변화된 병영환경을 알리고, 병사 개개인이 “자기발전”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 현재 국방부에서는 장병 개개인의 자기발전을 지원하기 위하여 사이버지식정보방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콘텐츠 확대(6,800개), 원격강좌 학점인정 참여대학 확대(130개),국가기술자격 검정 취득 활성화(93개) 등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육, 해, 공군 2명씩 총 6명이 참가하며, 어려운 가정형편을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고 싶어하는 병사, 꾸준히 공부하고 있지만 혼자서 하는 공부에 한계를 느끼는 병사, 자기주도적으로 계획하고 고득점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 병사들이 선정되었다.
이들은 모의 시험을 통해 개인별 수준을 진단하고 목표를 설정하여, 11월 4일부터 두달 간 매일 일과시간 후 휴식 시간을 이용해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고, 해당 부대에서 매주 일요일 전문강사의 방문 이나 유선 지도를 받게 된다. 2주마다 모의 시험을 통해 실력을 다지 면서 12월 29일(일) 최종시험에 도전하게 된다. 물론 본연의 임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부하는 것은 이번 프로젝트의 기본이다.
이들의 도전은 국방부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공개되며, 병사들을 위한 ‘나만의 공부법 UCC 공모’ 등 다양한 국민참여 응원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국방부는 장병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병영을 위해 사이버 지식정보방 콘텐츠확대, 원격강좌 학점인정 참여대학 확대 및 국가기술자격 검정 취득 활성화 등 다양한 자기개발 지원으로 병사들에게 필요한 복지혜택 확대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