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부대 국군장병 보온용품(핫팩) 보내기
❍ 대한불교 조계종 군종교구에서는 불교신문, 불교TV와 함께 국군장병 들에게 ‘위문품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1월 14일 이 운동의 일환으로 혹한의 날씨에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을 위로하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보온용품(핫팩) 20만개를 1차적으로 각 부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 특히, 불교 군종교구장(정우 스님)과 불교신문 사장, 불교TV 사장 등은 최전방 25사단을 직접 방문하여 경계근무에 여념이 없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에게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정성의 손길이 되기를 바라는 불자들의 마음을 담아 보온용품(핫팩)을 전달할 예정이다.
❍ 전달된 보온용품(핫팩)은 최전방 철책선 경계근무 부대와 동·서·남해안 해안선 경계근무 부대, 연평도·백령도 등 서해 5도 경계근무 부대, 그리고 울릉도·화악산 관재대대 등 격오지 27개 부대의 야간근무자들 에게 분배될 예정이며,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경계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군장병들에게 커다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끝//
❍ 대한불교 조계종 군종교구에서는 불교신문, 불교TV와 함께 국군장병 들에게 ‘위문품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1월 14일 이 운동의 일환으로 혹한의 날씨에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을 위로하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보온용품(핫팩) 20만개를 1차적으로 각 부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 특히, 불교 군종교구장(정우 스님)과 불교신문 사장, 불교TV 사장 등은 최전방 25사단을 직접 방문하여 경계근무에 여념이 없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에게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정성의 손길이 되기를 바라는 불자들의 마음을 담아 보온용품(핫팩)을 전달할 예정이다.
❍ 전달된 보온용품(핫팩)은 최전방 철책선 경계근무 부대와 동·서·남해안 해안선 경계근무 부대, 연평도·백령도 등 서해 5도 경계근무 부대, 그리고 울릉도·화악산 관재대대 등 격오지 27개 부대의 야간근무자들 에게 분배될 예정이며,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경계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군장병들에게 커다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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