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3.0, 공공데이터 제공 서비스 개통
- 국방 업무 특성과 민간 활용을 고려한 데이터 선정 및 제공 -
? 국방부는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앱 개발자들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방 정보개방 포털(data.mnd.go.kr)’을 구축하여 ‘14년 10월 9일 개통한다.
? 국방 정보개방 포털에 공개되는 ‘공공데이터’ 총 42종으로 국민들과 소통하고 민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다.
? 국방 관련 공공데이터는 군 복무, 국방경영, 역사기록 등으로 구분된다.
- 군 복무 분야에서는 「해병대 모집정보, 육군훈련소 입영장병 신체측정 수치 등 병영 정보」와 「군 복지시설, 군 병원 위치 등 건강․복지 정보」, 「육군 안보현장체험 정보, 해병대캠프 입소 위치 등 군 행사 관련 정보」가 공개되고,
- 국방경영 분야에서는 「군무원과 기간제 근로자 모집 등 군 채용 정보」와 「한국국방연구원 연간재무계약정보, 국방시설 표준도면 등 군 사업 참여에 필요한 정보」등이
- 역사기록 분야에서는 「현충원 안장자 정보, 전사자 유해발굴 정보 등 호국선열 정보」와 「월남전쟁 전투 정보, 군사유물정보 등 군의 역사 정보」가 공개된다.
? 민간의 서비스 기획․개발․창업자들이 국방 공공데이터를 활용한다면, 데이터 융합에 대한 아이디어와 사업화 역량을 발휘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창조경제의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군무원 채용정보, 군무원 시험 현황 정보」등은 ‘군무원 취업 정보 앱’ 개발에 활용할 수 있고,
- 「전사자 정보, 월남전 전투 정보, 블랙이글 사진 정보」등은 ‘ 전자책, 게임 등 안보 교육 콘텐츠’ 개발에
- 「해병대 모집정보, 해군 신병 입영일 정보」등은 해당 일에, 해당 지역에서의 ‘대중교통 증차’와 ‘소상인의 영업 준비’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국민들은 포털을 통해 국방 공공데이터 42종을 PC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지도?그래프?데이터시트 등 다양한 형태의 파일로도 제공받을 수 있다.
? 앞으로 국방부는 보안 규정에 위배되지 않는 한, 가급적 모든 데이터를 개방하여 국민들과 소통함으로써 국방 정책에 대한 신뢰를 확고히 할 것이다. 끝.
- 국방 업무 특성과 민간 활용을 고려한 데이터 선정 및 제공 -
? 국방부는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앱 개발자들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방 정보개방 포털(data.mnd.go.kr)’을 구축하여 ‘14년 10월 9일 개통한다.
? 국방 정보개방 포털에 공개되는 ‘공공데이터’ 총 42종으로 국민들과 소통하고 민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다.
? 국방 관련 공공데이터는 군 복무, 국방경영, 역사기록 등으로 구분된다.
- 군 복무 분야에서는 「해병대 모집정보, 육군훈련소 입영장병 신체측정 수치 등 병영 정보」와 「군 복지시설, 군 병원 위치 등 건강․복지 정보」, 「육군 안보현장체험 정보, 해병대캠프 입소 위치 등 군 행사 관련 정보」가 공개되고,
- 국방경영 분야에서는 「군무원과 기간제 근로자 모집 등 군 채용 정보」와 「한국국방연구원 연간재무계약정보, 국방시설 표준도면 등 군 사업 참여에 필요한 정보」등이
- 역사기록 분야에서는 「현충원 안장자 정보, 전사자 유해발굴 정보 등 호국선열 정보」와 「월남전쟁 전투 정보, 군사유물정보 등 군의 역사 정보」가 공개된다.
? 민간의 서비스 기획․개발․창업자들이 국방 공공데이터를 활용한다면, 데이터 융합에 대한 아이디어와 사업화 역량을 발휘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창조경제의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군무원 채용정보, 군무원 시험 현황 정보」등은 ‘군무원 취업 정보 앱’ 개발에 활용할 수 있고,
- 「전사자 정보, 월남전 전투 정보, 블랙이글 사진 정보」등은 ‘ 전자책, 게임 등 안보 교육 콘텐츠’ 개발에
- 「해병대 모집정보, 해군 신병 입영일 정보」등은 해당 일에, 해당 지역에서의 ‘대중교통 증차’와 ‘소상인의 영업 준비’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국민들은 포털을 통해 국방 공공데이터 42종을 PC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지도?그래프?데이터시트 등 다양한 형태의 파일로도 제공받을 수 있다.
? 앞으로 국방부는 보안 규정에 위배되지 않는 한, 가급적 모든 데이터를 개방하여 국민들과 소통함으로써 국방 정책에 대한 신뢰를 확고히 할 것이다. 끝.
2014.10.09 국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