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최초의 인질구출작전을 ‘완전 작전’으로 수행한 청해부대 6진 검문검색대 장병들이 지난 22일 최영함 함미 갑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군특수전여단(UDT/SEAL) 대원들로 구성된 검문검색대는 이번 ‘아덴 만 여명작전’을 희생자 한 명 없이 완벽히 수행, 군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한층 드높였다. <국방일보 2011.1.25>
해외 최초의 인질구출작전을 ‘완전 작전’으로 수행한 청해부대 6진 검문검색대 장병들이 지난 22일 최영함 함미 갑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군특수전여단(UDT/SEAL) 대원들로 구성된 검문검색대는 이번 ‘아덴 만 여명작전’을 희생자 한 명 없이 완벽히 수행, 군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한층 드높였다. <국방일보 201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