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철(앞줄 가운데) 국가보훈처장이 9일 해병대9여단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한 뒤 박성순(앞줄 왼쪽 셋째·준장) 여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황 처장의 부대 방문은 연말연시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위로와 격려,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황 처장은 박 단장을 비롯한 부대 주요 직위자들과 환담한 뒤 임무수행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사진 보훈처
황기철(앞줄 가운데) 국가보훈처장이 9일 해병대9여단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한 뒤 박성순(앞줄 왼쪽 셋째·준장) 여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황 처장의 부대 방문은 연말연시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위로와 격려,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황 처장은 박 단장을 비롯한 부대 주요 직위자들과 환담한 뒤 임무수행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사진 보훈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