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낭만과 역사, 그리고 ‘忠’이 숨쉰다 - 육군사관학교 ‘화랑대 8경’

    제2경 제1경 캠퍼스의 낭만이 활짝 피는 계절이 찾아왔다. ‘짝사랑이 이뤄지는 나무’나 ‘A 학점을 받게 해주는 벤치’처럼 학생들만 알고 있는 로맨틱한 명소들은 캠퍼스라면 어디에든 하나씩 있기 마련이다. 우리 군...
    Date2015.04.12 Views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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