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관진 국방부장관 지휘서신 3호

    본인은 먼저 ‘천안함 피격사건 1주기’를 맞아 천안함 46용사들과 고(故) 한주호 준위의 영전에 고개 숙여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직까지도 고통받고 있는 부상 장병들의 ...
    Date2011.03.26 Views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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