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군 파병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며

    예비역 해병대령 박형건 월남의 어제와 오늘 나는 월남전에 소대장(1965), 중대장(1970)으로 두 번참전한 경험이 있다. 이번에 다시 월남 땅을 밟은 것은 37년 만이었으니 감개무량하지 않을 수 없었고 그때의 월남의...
    Date2010.05.20 Views26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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