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공중표적에 대항해 교전할 수 있는 대공화기와 지원장비를 운용하는 부대 혹은 병과 내지 군종을 방공포병(Air Defense Artillery)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대공포나 지대공유도탄 등 지상무기만으로 보유하면서 하나의 병과로 편성되는 것이 보통이나 구소련처럼 지상무기는 물론 전투기까지 보유하면서 육군이나 공군과 독립된 별도의 군종으로 설치한 사례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주로 공군 전투병과의 하나로 운용되고 있으며 육군에서도 저고도를 대상으로 한 대공화기를 운용하는 부대가 있다. <국방일보 / 2008.07.24 >
일반적으로 대공포나 지대공유도탄 등 지상무기만으로 보유하면서 하나의 병과로 편성되는 것이 보통이나 구소련처럼 지상무기는 물론 전투기까지 보유하면서 육군이나 공군과 독립된 별도의 군종으로 설치한 사례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주로 공군 전투병과의 하나로 운용되고 있으며 육군에서도 저고도를 대상으로 한 대공화기를 운용하는 부대가 있다. <국방일보 / 2008.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