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속에 대비한 상대적인 속도를 나타내는 단위가 마하(Mach)다.
마하 1은 음속과 동일한 속도로 섭씨 15도일 때 초당 340.3m, 시간당 1225㎞를 날아가는 빠르기에 해당한다. 마하 1 이상일 경우 음속보다 더 빠른 속도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항공기·로켓·미사일 등 고속으로 비행하는 물체의 속도를 나타날 때 사용한다. 오스트리아의 물리학자 에른스트 마흐가 처음으로 만든 단위다. <국방일보 / 2008.07.02 >
마하 1은 음속과 동일한 속도로 섭씨 15도일 때 초당 340.3m, 시간당 1225㎞를 날아가는 빠르기에 해당한다. 마하 1 이상일 경우 음속보다 더 빠른 속도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항공기·로켓·미사일 등 고속으로 비행하는 물체의 속도를 나타날 때 사용한다. 오스트리아의 물리학자 에른스트 마흐가 처음으로 만든 단위다. <국방일보 / 2008.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