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걸 국방부차관이 26일 제20대 국방부 근무지원단장으로 취임한 황우현(52·해사37기) 해병대준장에게 부대기를 전달
하고 있다. 황 신임근무지원단장은 해병대1사단 연대장과 해병대사령부 작전부장·전력기획실장, 제주방어사령관 등의
요직을 거친 바 있다. 전임 박재원 해병대준장은 소장으로 진급, 사단장으로 진출한다. <국방일보 김태형 기자>
이용걸 국방부차관이 26일 제20대 국방부 근무지원단장으로 취임한 황우현(52·해사37기) 해병대준장에게 부대기를 전달
하고 있다. 황 신임근무지원단장은 해병대1사단 연대장과 해병대사령부 작전부장·전력기획실장, 제주방어사령관 등의
요직을 거친 바 있다. 전임 박재원 해병대준장은 소장으로 진급, 사단장으로 진출한다. <국방일보 김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