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2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SBS,『해병대, 판매용 현빈 군 화보집 제작』관련(5. 11)

SBS가 보도한 내용에 대해서 사실이 아님을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1.『현빈 군 화보집 제작』보도 관련

해병대를 소재로 한 책자는 화보집이 아니며, 지난 해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강한 해병대의 모습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어, 해병들의 훈련과 생활을 보여주는 책자로 여러명의 해병을 주인공으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현빈 군 화보집’이라는 SBS의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2.『현빈이 무료로 참여한다는 동의서에 서명』보도 관련

해병대는 김태평 이병에게 홍보도서 제작에 필요한 신병교육 관련 사진을 촬영하는데 있어 김태평 이병의 훈련모습이 포함되는 것에 대해 동의서를 받았으나, 김태평 이병이 무료로 참여하겠다는 동의서를 받았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3.『출판사로부터 수익금의 일부를 제공받는 조건으로 화보집 제작권을 준 것』보도 관련

해병대가 출판사로부터 홍보도서 수익금의 일부분을 제공받는 조건으로 화보집 제작권을 줬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SBS가 사실이 아닌 것을 보도하여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해 병 대 사 령 부 정 훈 공 보 실


?

  1. No Image

    해병대사령관 음해, 해병대 소장 2명 구속영장

    해병대의 현역 소장 4명 중 절반인 2명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군 검찰은 유낙준 해병대 사령관을 음해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무고 등)로 박모, 홍모 소장 2명에 대해 지난 26일 구...
    Date2011.05.28 By운영자 Views13529
    Read More
  2. 국민은 해병대가 있어 든든합니다

    ▲ 라이트코리아,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6.25남침피해유족회 등 3개 단체는 16일 오전 김포시 통진읍 서암리에 있는 해병대 2사단 1연대를 방문하여 컵라면등 400박스 제과류를 위문금과 함께 전달했다. © 라이트뉴스...
    Date2011.05.28 By운영자 Views15642
    Read More
  3. No Image

    부대 사병 성추행한 해병 중대장 불구속 입건

    군검찰이 최근 같은 부대의 사병을 성추행한 혐의로 해병대 6여단의 현역 중대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해병대가 24일 밝혔다. 해병대 관계자는 “해병대 6여단에서 중대장을 맡고 있는 김모 대위가 부대원들을 성추행...
    Date2011.05.24 By운영자 Views12840
    Read More
  4. 군, 해병대사령관 음해각서 또 ‘뒷북조사’

    군, 해병사령관 음해각서 또 ‘뒷북조사’ 내일신문 2011-05-23 오후 1:23:53 게재 지난해 인사로비설 진상규명 미적거리다 뒤늦게 해병 2사단장 수사의뢰 해병 예비역 김 모씨가 로비각서 조작 … 군 장성들 상대로 사...
    Date2011.05.23 By운영자 Views15926
    Read More
  5. 現해병대 사단장, '해병대사령관' 음해 사유로 보직 '해임'

    [이철웅 인턴기자] 현역 해병대 모 사단장(소장)이 해병대 사령관을 음해한 사유를 들어 보직 해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5월22일 국방부 관계자는 "해군 참모총장의 지시로 21일 해군 인사심의위원회가 열렸다"며 "위...
    Date2011.05.23 By운영자 Views14536
    Read More
  6. 연평포격 부상자 최주호 예비역 해병병장의 남다른 감회

    <헤럴드경제 연평도 포격 6개월>“그래도 아들 낳으면 해병대 보낼것” 북한에 의한 연평도 포격사건이 있던 지난해 11월 23일, 연평도에서 근무하던 최주호 예비역 해병 병장은 세 가지 소중한 것을 잃었다. 하나는 함...
    Date2011.05.20 By운영자 Views13910
    Read More
  7. 해병대 장성, 직속상관 음해했다가 보직해임

    현역 해병대 장성이 직속 상관을 음해 한 것으로 드러나 보직해임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직속 상관에 대한 음해로 현역 장성이 보직해임 대상에 오른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특히 지난해 연말과 올초 육군 헌...
    Date2011.05.20 By운영자 Views13159
    Read More
  8. 해병대 상륙훈련중 공기부양정 프로펠러 파손사진

    5월 19일 독석리해안에서 실시된 해병대 상륙훈련중 공기부양정(LSF)의 프로펠러가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상륙훈련 해안에 접안했던 공기부양정이 다시 해상으로 돌아가려던 순간 해안에 돌이 프로펠러로 튀...
    Date2011.05.20 By운영자 Views19959
    Read More
  9. 충무교육원 - 예비역 해병소장 손창선 장군 초청특강

    충무교육원(원장 이철주)은 5월 18일부터 2박3일간에 걸쳐 충남도내 24개교 70명의 고등학교 간부학생을 대상으로 바른 인성 함양과 리더십 배양을 위한 통일안보 특강과 나라사랑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
    Date2011.05.18 By운영자 Views14996
    Read More
  10. No Image

    해병대 연대급 합동상륙훈련 전개

    육·공군 항공전력을 포함한 해군·해병대 연대급 합동상륙훈련이 17일 본격 전개됐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처음 열리는 대규모 공·지·해 합동훈련으로 지난 16일 발진, 오는 22일까지 경북 포항...
    Date2011.05.17 By운영자 Views15232
    Read More
  11. 해병대, 포항에서 지ㆍ해ㆍ공 합동 상륙훈련 실시

    해병대 사령부는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연평도 포격전 이후 처음으로 경북 포항 독석리 해안에서 지ㆍ해ㆍ공 합동으로 대규모 상륙훈련을 실시, 합동작전 수행태세를 점검한다. 이번 훈련은 해병대 병력 2천여명과, ...
    Date2011.05.16 By운영자 Views14099
    Read More
  12. No Image

    김태평 이병 때문에… ‘태평하지 못한’ 해병대

    지나친 ‘현빈 마케팅’ 비판 <경향신문 박성진기자> 해병대가 ‘김태평 이병’ 때문에 태평하지 못하다. 지난 3월 입대해 최근 백령도 6여단에 일반 전투병으로 배치된 현빈(29·본명 김태평·사진)을 둘러싼 ‘마케팅 논란...
    Date2011.05.12 By운영자 Views11856
    Read More
  13. No Image

    SBS,『해병대, 판매용 현빈 군 화보집 제작』관련(5. 11)

    SBS,『해병대, 판매용 현빈 군 화보집 제작』관련(5. 11) SBS가 보도한 내용에 대해서 사실이 아님을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1.『현빈 군 화보집 제작』보도 관련 해병대를 소재로 한 책자는 화보집이 아니며, 지난 ...
    Date2011.05.12 By운영자 Views9285
    Read More
  14. No Image

    해병대 “현빈 군 화보 논란 어이없다” 해명

    해병대가 현빈의 군화보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해병대는 12일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현빈의 군 화보집 논란은 어이없다. 해병대 홍보 책자에 현빈이 나오는 것을 두고 화보집이 웬말이냐"고 밝혔다. 해병대 관계...
    Date2011.05.12 By운영자 Views13792
    Read More
  15. No Image

    해병대, 현빈의 군 화보집 제작관련 보도

    <조선닷컴>해병대가 배우 현빈의 군 훈련 모습을 홍보용 화보로 제작 중이며, 해병대는 화보집을 팔아 수익을 내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SBS가 11일 보도했다. 인기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 출연했던 현빈은 지...
    Date2011.05.11 By운영자 Views1619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55 Next
/ 55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