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현빈 홍보도서 수익금 검토한 적 없어”(SBS 8시 뉴스 5.31)
지난 5월 11일 SBS 8시뉴스에서 보도된 ‘해병대 판매용 현빈 화보집 제작’ 기사와 관련해
해병대는 “출판사로부터 수익금의 일부라도 받거나 수익금을 댓가로 제작권을 준 사실이 없다“고밝혀 왔습니다.
해병대는 반론을 통해 “화보집은 현빈 중심이 아닌 해병대 일반 홍보 성격으로 제작되며 수익금 활용을 전제로 한 판매 논의는 애초부터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 “현빈 홍보도서 수익금 검토한 적 없어”(SBS 8시 뉴스 5.31)
지난 5월 11일 SBS 8시뉴스에서 보도된 ‘해병대 판매용 현빈 화보집 제작’ 기사와 관련해
해병대는 “출판사로부터 수익금의 일부라도 받거나 수익금을 댓가로 제작권을 준 사실이 없다“고밝혀 왔습니다.
해병대는 반론을 통해 “화보집은 현빈 중심이 아닌 해병대 일반 홍보 성격으로 제작되며 수익금 활용을 전제로 한 판매 논의는 애초부터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유용원기자 해병대사태 수습돼 빨리 정상화되길...
제방사 장병들 해발 1950m 한라산 행군, 전투력도 최고봉
SBS 현빈화보집 제작 관련 반론보도
사령관 음해 혐의 해병대 소장 구속
해병대 사격표적지는 김정은
도솔산 전적 문화제 내달 17일 개최
해병대사령관 음해 사건 전말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385명 임관
해병대 지휘부 ‘뒤숭숭’
해병대사령관 음해, 해병대 소장 2명 구속영장
국민은 해병대가 있어 든든합니다
부대 사병 성추행한 해병 중대장 불구속 입건
군, 해병대사령관 음해각서 또 ‘뒷북조사’
現해병대 사단장, '해병대사령관' 음해 사유로 보직 '해임'
연평포격 부상자 최주호 예비역 해병병장의 남다른 감회